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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앉아 램프 불빛아래에서 오랫동안 작업하다 보면..

낮인지 밤인지.. 여름인지 겨울인지.. 꿈인지 깨어 있는지 알수없는 몽롱한 상태가 되곤합니다.

사실 그런 상태일때는 일상의 근심들도 생각나지 않고 육체의 고통이나 배고픔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마치 깨고 싶지 않는 단잠과도 같은 황홀한 기분이죠..ㅎㅎ